Aerosmith – Dream on

Every time I look in the mirror All these lines on my face getting clearer The past is gone It went by, like dusk to dawn Isn’t that the way Everybody’s got their dues in life to pay Yeah, I know nobody knows where it comes and where it goes I know it’s everybody’s sin […]

한의학에 대한 내 생각

여러분은 한의학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 생각을 이렇습니다. 한의학이 효과를 보는 경우는 분명히 있습니다. 한의학에서 다루는 약재에서 추출한 성분이 실제로 병을 낫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밝혀진 사례도 많습니다. 하지만, 한의학이 그것을 설명하는 방식이 잘못됐다고 봅니다. 오행설, 음양설, 경락, 경혈 등의 모호하고 비과학적인 단어로 설명하는 이상 결국 사이비과학의 틀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봅시다. […]

201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by volcanno ; cc:by-nd 201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저는 드디어 고등학생이 되는군요ㅎㅎ 2010년은 무척 다사다난한 해였습니다. 슬펐던 일, 힘들었던 일은 모두 털어버리고 2011년은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신의 존재에 대한 내 생각 ; 오컴의 면도날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신의 존재 유무는 아직 증명되지 않았다. 즉, 신이 존재하거나 존재하지 않는다고 100% 확신을 가지고 말할 수 없는 것이다. 리처드 도킨스나 나를 비롯한 대부분의 무신론자들은 이 사실을 알고 있고, 신이 없다고 100% 확신하는 것을 지양하고 있다. 그러면 무신론자와 순수 불가지론자의 차이가 무엇일까? 그것은 결론의 차이다. 순수 불가지론자와 무신론자는 대부분 다음과 같은 사고를 한다. 순수 불가지론자 […]

인간이 대부분 오른손잡이인 이유

어느날 인간이 대부분 오른손잡이인 이유가 궁금해졌습니다. 인간의 몸은 거의 대칭인데 왜 하필이면 전세계의 사람들 대부분이 오른손잡이일까.. 차례차례 거꾸로 되짚어 봤지요. 인간은 대부분 오른손잡이이다. 왜? 오른손으로 창을 들고 왼손으로 방패를 잡으려고. 왜? 왼쪽에 심장이 있으니까 보호하려고. 왜? 장기의 비대칭을 결정하는 배아 내의 섬모 운동이 시계방향으로 향해서. 왜? 인간의 몸에는 L형 아미노산이 많아서. 왜?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

내가 생각하는 이상(Ideal)은..

오늘 드디어 중학교의 마지막 시험이 끝났습니다. 전체적으로 잘 못 본 편이지만, 과학과 수학을 비롯한 주요과목은 잘 봐서 다행이네요. 오늘은 제가 생각하는 이상(Ideal)에 대해서 말해보겠습니다. 개개인의 이상은 역사의 원동력이 되어왔습니다. 세종대왕, 공자, 노자,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등의 역사에 큰 공헌을 한 학자들은 자신만의 이상을 가지고 있었으며, 꼭 그런 위인들이 아니더라도 자신만의 이상을 뚜렷하게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큰 […]

안경의 형태로 망막에 직접 투사하는 기술 등장

엄청나네요..ㄷㄷ 망막에 직접 영상을 투사하다니.. 응용할 수 있는 범위가 무척 넓을 것 같네요. 다른 사람은 보면 안되는 영상이나 자료를 보기에 좋겠군요. 여기에 움직임 감지 센서를 달아 손을 움직여서 영상을 조작할 수 있다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하이컨셉 & 하이터치 :: 안경의 형태로 망막에 직접 투사하는 기술 등장

CERN에서 미니 블랙홀 실험이 성공했다.

by µµ 어제 CERN의 LHC에서 미니 블랙홀 실험이 성공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가동한지 꽤 지났는데 마침내 성공했네요. (+) 이번 성공은 정말 물리학 역사상 무척 뜻깊은 것입니다. 결과를 분석하면 암흑물질, 다차원, 초대칭입자 등의 연구에 큰 진전이 있다고 하네요. 미니 빅뱅’ 재현 성공… 우주탄생 비밀門 개봉임박

롤러코스터의 어디에 타야 가장 스릴있을까?

저는 놀이공원에 가면 롤러코스터는 꼭 탑니다. 그리고 탈 때마다 맨 앞에 타죠. 전망이 다 보이고 왠지 스릴이 넘칠 것 같아서 입니다. 하지만 과연 롤러코스터의 맨 앞자리가 가장 스릴이 넘칠까요? 저는 이제까지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일반물리학 책을 보다가 ‘그것이 아니다’라고 하더군요. 롤러코스터의 맨 앞과 뒤의 가속도를 물리학적으로 분석하기 1. 첫 번째 차가 내리막 궤도를 막 내려가는 […]

요즘(10.10.28) 근황 (시험 + 피아노 + 대전과고 등)

1. 요즘 시험때문에 많이 바뻐서 블로그를 자주 못하네요ㅠㅠ 일주일 전에는 중간고사를 봤고 3주 뒤에 또 기말고사 봅니다. 중간고사는 망했어요. 특히 국어ㅠㅠ 그래도 다행히 수학과 과학은 잘 봤으니 다행이네요. 2. 한달 전쯤부터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두곡을 연습했는데요, 히사이시조의 ‘Summer’라는 곡과 여러분도 잘 아는 캐논입니다. 히사이시조의 Summer은 밝고 경쾌한 곡으로 그렇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6학년때 피아노를 […]

구글 데모 슬램(Google Demo Slam)? ; 뭔가 알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오늘 Techrunch에서 재미있는 정보를 보았습니다. 바로, 구글이 Google Demo Slam이라는 알 수 없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인데, 자세한 것은 수요일에 공개된다고 하네요. 현재 소개 사이트는 demoslam.com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소개’라고는 하지만 정말 알 수 없는 내용인데요, 아주 이상합니다. Google Demo Slam: Technology is awesome. Learning about it isn’t. Until now. Welcome to Demo Slam. Where […]

우분투 10.10 Maverick Meerkat 출시

우분투가 드디어 버젼 10.10에 접어들었습니다. 몇달 전부터 베타 버전이 나왔고 얼마 전에는 거의 안정판과 비슷한 RC 버젼이 출시되었습니다. 그리고 10일이면 정식판이 나오게 됩니다. 우분투는 전통적으로 코드명을 같은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형용사와 동물 이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10.10의 코드명은 ‘Maverick Meerkat”으로 ‘낙인 찍히지 않는 미어캣’이나 ‘자유로운 미어캣’ 등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타 운영체제와는 다르게 자유롭게 오픈되어 있다는 […]

자유의지와 자아는 어디에서 오는가

가장 머리를 복잡하게 하는 물음 중 하나가 ‘자유의지와 자아는 어디에서 오는가?’이다. 뇌에서는 단순히 신경 전달 물질이 왔다갔다 할 뿐이다. 그것의 원동력은 뭘까? 어떻게 ‘자아’라는 것이 발생하지? ‘느낌’이라는 것은 신경 전달 물질이 뇌를 자극하기 때문에 나타난다. 하지만 그 ‘자극’이라는 것이 어떻게 ‘느낌’이라는 결과로 오는 것일까? 그 ‘느낌’은 단순한 허상일 뿐일까, 아니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일까? 또 뇌 […]

시계바늘이 오른쪽으로 도는 이유

우리가 일상적으로 보는 시계는 전부 오른쪽으로 돈다. 왜 그럴까? 해시계의 그림자는 어느 방향으로 돌까? 북반구에서는 오른쪽으로, 남반구에서는 왼쪽으로 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북반구에 살고 따라서 시계방향은 자연스럽게 오른쪽으로 설정되었다. 만약 남반구에 사람들이 많이 살았다면 시계방향은 반대가 되었을 것이다.

블랙홀(Black Hole)과 빅 크런치(Big Crunch)

블랙홀   by nasa1fan/MSFC ; BY-NC-ND 블랙홀의 사건지평선 부근에서는 시간이 느려진다는 글을 읽고 갑자기 떠오른 생각입니다. 우리가 볼 때 블랙홀에 가까이 다가가고 있는 천체는 점점 느려질 것입니다. 그리고 그 천체가 사건지평선에 닿은 순간은 볼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 천체의 입장에서 생각해 봅시다. 블랙홀에 가까이 가고 있으면 점차 멀리 있는 물체들의 시간이 빠르게 가는 것처럼 보일 […]

네 자리 단위로 콤마를 쓰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다

132,500,000,000 이 숫자를 보자마자 바로 읽으실 수 있나요? 숫자 감각이 무척 뛰어나지 않는 이상 대다수의 한국인들은 그러지 못할 것입니다. 비효율적인 3자리 단위로 콤마 쓰기 하지만 이 숫자를 영어 원어민은 어떻게 읽을까요? 그들 중 대부분은 이 숫자를 보자마자 바로 ‘one hundred thirty two billion five hundred thousand’이라고 읽습니다. 그 비결이 무엇일까요? 영어를 어느 정도 공부하셨던 분이라면 […]

Kelvin의 정전기 발생장치 – 떨어지는 물만으로 엄청난 정전기를 발생시키기

얼마 전에 제가 다니는 충남대학교 영재교육원 물리 사사과정에서 논문 작성을 마쳤습니다.[footnote]저희 영재교육원에서는 사사과정이 되면 3명씩 팀을 이루어 실험을 하고 논문을 씁니다. 저희는 조금 논문을 수정하고 1~2달 뒤에 논문 발표하는 일만 남았네요.[/footnote] 논문 주제는 ‘Kelvin의 정전기 발생장치’입니다. 1월달에 논문 주제를 무척 고민하고 있었는데 담당 교수님께서 Wikipedia에서 좋은 자료를 가지고 오셔서 그것으로 결정했어요. Kelvin 정전기 발생장치는 떨어지는 […]

미치오 카쿠 – 평행우주를 읽고..

평행우주 – 미치오 가쿠 지음, 박병철 옮김/김영사 드디어 미치오 카쿠의 평행우주를 완독했습니다. 이 책은 꽤 오래 전에 나왔는데 이제야 읽었네요. 다중 우주론(多重宇宙論)은, 우주가 여러 가지 일어나는 일들과 조건에 의해 통상적으로 갈래가 나뉘어, 서로 다른 일이 일어나는 우주가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곳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는 생각이다. 평행우주론(平行宇宙論)이라고도 한다. ..중략.. 다중우주론을 이용하면, 시간 여행에 의한 시간 파라독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