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이제 RSS를 쓰는 사람은 거의 없어져 가는 것 같고 (아직 저는 이용합니다만) 페이스북 구독이 주가 되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시대의 흐름을 타 페이지를 만들어봤습니다. 게시글을 올릴 때마다 페이스북 페이지에 업데이트가 됩니다. 주소: https://www.facebook.com/pages/Orangefloyd/460577970722581 좋아요 눌러주시면 고…고맙겠습니다… (소심) 방문자도 별로 없는데 페이지 만드는 것이 뭔가 부끄럽네요.

Grooveshark: 음악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나는 Last.fm 등을 통해 새로운 아티스트나 곡을 알 때마다 Grooveshark라는 서비스를 애용한다. Grooveshark는 무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로, 엄청나게 많은 곡들을 들을 수 있다. 외국 아티스트들을 주로 듣는 사람들이라면 매우 유용한 서비스일 것이다. 인터페이스를 한국어로 바꿀 수 있으니 언어 걱정을 할 필요도 없다. Grooveshark 사이트. http://grooveshark.com/ 로그인을 하면 곡들을 즐겨찾기에 저장할 수 있으며 플레이리스트도 만들 수 […]

2013년도 노벨 물리학상, 힉스, 엥글레르 수상

지난 10월 8일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가 결정되었다. 모두가 예상했듯이, 힉스 입자를 처음 예측한 프랑수아 엥겔레르와 피터 힉스가 수상하게 되었다. http://www.nobelprize.org/nobel_prizes/physics/laureates/2013/ The Nobel Prize in Physics 2013 was awarded jointly to François Englert and Peter W. Higgs for the theoretical discovery of a mechanism that contributes to our understanding of the origin of mass of subatomic […]

워드프레스 블로그 웹호스팅 서버 이전하기

블로그 웹호스팅 서버를 이전했다. 원래 hosting.digimoon.net에서 무료로 쓰고 있었는데, 속도가 조금 느렸기 때문이다. (그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메인을 구입한 사이트인 hosting.kr에서 웹호스팅을 신청했고, 이제 이전이 끝났다. 이 포스팅에서는 워드프레스 블로그에서 웹호스팅 서버를 이전하는 방법을 다루려고 한다. 1. MySQL 데이터, 파일 백업하기 원래 서버의 phpMyAdmin에 들어가서 데이터를 백업한다. 서버에 phpMyAdmin이 설치되어 있지 […]

2013 여의도 불꽃놀이 축제 사진 from 서울대 윗공대

10월 5일 어제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여의도에서 불꽃놀이 축제가 있었다. 그 부근에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다는 얘기를 듣고 직접 가는 것은 포기했고, 서울대 윗공대에서 멀리서나마 보기로 했다. 원래 301동 남자화장실이 명소라고 한다. 그런데 301동은 들어갈 수 없어서 포기했고, 대신 옆 건물 옥상에서 보기로 했다. 서울대학교 311동에서 본 서울 전경. 여의도와 남산타워가 동시에 보인다. Canon EOS 550D. […]

13.10.03. 수피령 천체 사진

천문동아리 AAA에서 10월 3일에 수피령으로 소규모관측회를 갔다. 구름 한 점 없는 날씨에 그믐달로, 정말 환상적인 조건이었다. 게다가 개천절이어서 수업도 없고! 천체 사진을 찍으면서 기술이나 지식이 아직 많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느꼈다. 흐르거나 노이즈가 많이 낀 사진이 꽤 되었다. 보정 능력이 부족한 것도 문제였다. 어쨌거나 첫 번째 천체사진 치고는 잘 나온 것 같아 만족스럽다. 백조 자리. Canon […]

나의 별 5개짜리 음악들

많은 음악플레이어가 그렇듯이, 내가 쓰는 음악플레이어 어플인 PowerAmp에는 각 곡에 별점을 매길 수 있는 기능이 있다. 그래서 생각날 때마다 곡들에 점수를 매기고 있는데, 이게 은근 재밌다. 아래 목록은 별 5개짜리 곡들을 모아놓은 것이다. Dream Theater – Images and Words Another Day Foals – Holy Fire Bad Habit Late Night Milk & Black Spiders Foals – […]

허수는 존재하는가?

허수 imaginary number의 이름은 프랑스의 철학자 르네 데카르트가 <방법서설>에서 사용하면서 처음 창안되었다. 이 명칭은 가우스와 오일러를 거치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허수라는 명칭은 말 그대로 허수가 존재하지 않는 ‘상상 속의 수’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오늘날 허수가 더 이상 ‘상상 속의 수’에서 머물지 않고 많은 학문(특히, 수학, 물리학, 공학)에서 널리 쓰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상상 속의 수’라는 이름은 […]

아서 클라크(Arthur C. Clarke)의 법칙

아주 유명하지만 늙은 과학자가 어떤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면, 그것은 거의 틀림없이 맞을 것이다. 하지만 그가 어떤 것이 불가능하다고 말한다면 그가 틀린 것일 확률이 매우 높다. 가능의 한계를 알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불가능의 영역에 살짝 발을 들여 놓아 보는 것. 충분히 발달한 과학은 마술과 구분할 수 없다.

하고 싶은 일

나만의 음악 만들기 장편 소설 쓰기 몸 만들기 유럽 배낭여행 가기 패러글라이딩 번지 점프 사막에서 천체 사진 찍기 오로라 보기 친한 교수님 만들기 여친 만들기 1번은 최근 몇 달 동안 시도하다가 내가 재능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지금은 하지 않는 중.. 2학기 때 작곡 동아리에서 화성학 스터디를 하고 다시 시도할 예정. 3번은 지금 헬스 다니고 있다. […]

돈모으기

돈을 모으기로 했다. DSLR 구매 유럽 배낭여행 위 두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400만원 이상의 돈이 필요할 듯 싶다.DSLR의 주 용도는 천체 사진을 찍는 것이고 여행 중 사진을 찍는 용도로도 쓰일 것이다. 배낭여행은 오래 전부터 꿈이었다. 해외 여행을 딱 한번밖에 가보지 않아서 그런지 해외 여행에 대한 환상 비슷한 게 있는 것 같다. 특히 유럽, 그 […]

블로그 타이틀 바꿈

전부터 블로그명이랑 필명이 마음에 안 들었다. 이런저런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것은 스트링이라는 단어가 너무 흔하다는 것이었다. 구글에 ‘스트링’이라고 검색하면 무려 4.05*10^8개의 검색결과가 나온다. string까지 합하면 8.13*10^8개이다. 끈, 실, 줄기, 문자열, 현악기, 스트링치즈…졸맛 아무튼 그래서 드디어 필명과 블로그명을 바꾸었다. 스트링은 이제 ㅂㅂ. 흔하지 않으면서도 나 자신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독특하면서도 튀지 않는 필명이 뭐가 […]

박지민님이 만든 끝말잇기 모듈

끝말잇기 게임: http://0xf.kr/games/wordchain.html 끝말잇기 치트 (숫자는 이기거나 질 때까지 남은 횟수): http://0xf.kr/tools/wordchain/ 박지민님(블로그: http://0xf.kr/)이 만드신 끝말잇기 모듈. 신기신기 +) 왜 링크가 깨졌다고 나오지?

Foals, The xx, Mew, 그리고 Radiohead

프로그레시브 락을 비롯한 올드락만 주기장창 듣던 나에게 우리 학과의 친구들(자기만의 변태적인 음악 세계를 가지고 있는 이ㅈㅈ 동기형의 영향이 크지만) 소개해준 밴드들은 신세계였다. 알게 모르게 모던락에 편견을 가지고 있던 나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특히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밴드인 핑크플로이드가 롤모델이라는 라디오헤드는 듣자마자 꽂혔다. 내가 왜 지금까지 얘네 음악을 듣지 않았을까. Foals 매우 실험적인 Math rock이라는 장르에서 […]

2학기 시간표

개강 D-2이다. 드디어 잉여로운 생활을 청산할 수 있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개강이 매우 기대된다. 2학기 시간표이다. 총 18학점. 이번 학기는 관심 있는 강의들로만 채웠다. (대학국어 같은 불청객이 없다!) 학생자율세미나는 ‘복잡계 네트워크로 세상 바라보기’라는 주제로 자율적으로 운영되는 세미나이다. 무려 담당 교수님이 물리학과 교수님이다! 매우 기대되는 수업. 현대철학사조. 비트겐슈타인의 논리-철학 논고를 중심으로 해서 현대 철학과 윤리학에 대해 […]

존재에 대한 생각

어제 과방에서 한 과학철학에 대한 토론에 이어서 오늘까지 계속 이어진 생각.. 일단 기본 베이스는 존재성을 관측에 의한 것으로 정의한다는 건데, 뭔가 헛점이 매우 많아보인다. 공간이란 무엇인가. 공간에 실존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사실 실존한다는 것은 절대적인 것이 아닐 수도 있다. 실존은 존재하지 않는다. 절대적으로 존재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모든 존재는 관찰자에 의해서 결정된다. 나 자신이 존재하지 않으면 […]

정치적 성향의 구분법과 Political Compass (정치 성향 나침반)

전통적으로 개인의 정치 성향은 좌우로 구분되곤 했다. 하지만, 20세기에 들어서 많은 서양의 학자들은 이 구분법에 의문을 표하게 된다. 이 구분법에 의하면 스탈린과 간디가 같은 선상에 위치하게 되고, 부시와 히틀러가 비슷한 곳에 위치하게 된다. 이런 좌우 구분법에 의문을 가진 정치학자들은 새로운 정치 성향 체계를 만들게 된다. 그것이 바로 상하좌우로 성향을 나누는 Political Compass(정치 성향 나침반)이다. 물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