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추가된 깔끔한 Gmail 테마

얼마 전에 구글이 새 옷을 입었더군요. 메인 화면도 그렇고 검색 결과 화면도 그렇고 무척 세련되고 깔끔해졌습니다. 하지만 Gmail의 기본 테마는 (물론 사람마다 개인차는 있겠지만) 좀 난잡한 느낌이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최근에 새로운 디자인에 맞춘 Gmail 테마가 추가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한번 적용해봤더니 무척 좋네요. 딱 제 스타일입니다. 제가 이렇게 무채색 바탕에 세련되고 깔끔한 테마를 좋아하거든요. [오른쪽 상단 […]

국가와 국민에 대한 나의 생각

초중등학교를 거치면서 도덕 시간에 보통 ‘국민들은 국가를 위해 헌신해야 하고 국가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라고 배웁니다. 하지만 저는 이것이 쉽사리 동감이 가지 않더라고요. 저는 전부터 국가와 국민이 일종의 계약의 대상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국민은 ‘나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복지를 제공하는 조건’에서, 국가는 ‘세금을 받는 조건’에서 서로 계약을 하고 언제든지 계약을 파기할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다른 계약도 […]

다름과 틀림

다름과 틀림을 좀 구분합시다. 자신과 단순히 다른 생각을 틀리다고 몰아붙이는 것도 잘못된 것이며, 명백한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틀린 것을 우기는 사람들에 ‘그냥 생각이 다른 것이다’라고 상대주의적 관점을 적용하는 것도 잘못된 것입니다.

칼 세이건의 ‘에덴의 용’을 읽고

김ㅇㅁ 선생님! 보름 뒤쯤이면 선생님께서 이 글을 보시고 게시겠죠.(구글에 일일이 검색해 보신다고 하셨으니) 여기는 제 블로그이니 의심하지 않으셔도 됩니다.ㅎㅎ 에덴의 용 – 칼 세이건 지음, 임지원 옮김/사이언스북스 칼 세이건은 저명한 우주물리학자로, <에덴의 용>, <콘택트>, <창백한 푸른 점> 등 많은 저서를 남겼다. 그 중 <에덴의 용>은 퓰리처상을 받을 정도로 과학계에서 명작이라고 불리는 책이다. 워낙 유명한 책이라 […]

물리학 연구원

물리학연구원 핵심능력 공간·시각능력,창의력,수리·논리력 유사직업명 물리학자, 광물리학자, 핵물리학자, 원자물리학자, 입자물리학자, 고체물리학자, 생체물리학자 특성 – 물리학연구원은 자연계에 나타나는 모든 현상을 지배하는 기본법칙을 규명하여 자연현상을 합리적으로 설명ㆍ예측하려 하며 물리학적 원리와 기법을 산업, 의료, 군사 분야 등에 응용하기 위한 연구를 한다. – 물질의 구조와 이들의 운동, 전기나 빛 등 다양한 에너지의 발생과 이동, 물질과 에너지의 상호 관계에 대한 연구와 […]

직접 찍은 겨울철 별자리 사진

입학 전 과제로 찍었던 겨울철 별자리 사진들입니다. 천체 찍는 것 진짜 재밌네요. 나중에 카메라 하나 장만해서 취미로 천체 촬영 하고 싶음ㅎㅎ 오리온자리 겨울철 대삼각형 시리우스 + 오리온자리 북두칠성 쌍둥이자리 달

요즘 이곳저곳에서 많은 논란을 일고 있는 확률 문제

조커를 뺀 트럼프 카드 52장중에서 카드 1장을 뽑은 뒤, 어떤 카드인지 확인하지 않고 상자에 넣었다. 그리고 남은 카드를 잘 섞은 다음 3장을 뽑았는데, 3장 다 다이아였다. 이 때, 상자 안의 카드가 다이아일 확률은 얼마인가? 요즘 이 문제로 이곳저곳에서 엄청난 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일본의 2ch에서 십만개 이상의 코멘트가 날라다니며 시작되었고 이것이 우리나라에도 알려졌다고 하네요. Pgr21에서도 이것으로 […]

비판과 비난에 대한 오해

현실 세계에서든 인터넷 상에서든 비판과 비난을 구분하지 않고 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자신의 생각과 일치하지 않는 사람의 의견을 비판하니 왜 사람을 함부로 비난하냐고 하는가 하면, 다른 의견을 비판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죠. 우리는 비판과 비난을 확실히 구분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비판과 비난의 정의 비판01(批判)[비ː-] 「명사」 「1」사물의 옳고 그름을 가리어 판단하거나 밝힘. 「2」『철학』사물을 분석하여 각각의 […]

명제와 논리 연산

명제란 ‘참, 거짓을 명확히 판단할 수 있는 문장’을 뜻한다. 예를 들어, ‘지구는 2012년에 멸망한다’는 명제이지만, ‘우리집은 매우 넓다’는 명제가 될 수 없다. 명제에는 단순명제와 합성명제가 있는데, 단순명제는 더이상 나눌 수 없는 긍정형의 명제를 말하고 합성명제는 하나 이상의 단순명제가 연산에 의해서 합쳐진 것을 말한다. 진리표 진리표는 단순명제나 합성명제의 모든 가능성을 나열한 표이다. 이것은 진리표의 한 예인데, […]

한의학에 대한 내 생각

여러분은 한의학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 생각을 이렇습니다. 한의학이 효과를 보는 경우는 분명히 있습니다. 한의학에서 다루는 약재에서 추출한 성분이 실제로 병을 낫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밝혀진 사례도 많습니다. 하지만, 한의학이 그것을 설명하는 방식이 잘못됐다고 봅니다. 오행설, 음양설, 경락, 경혈 등의 모호하고 비과학적인 단어로 설명하는 이상 결국 사이비과학의 틀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봅시다. […]

신의 존재에 대한 내 생각 ; 오컴의 면도날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신의 존재 유무는 아직 증명되지 않았다. 즉, 신이 존재하거나 존재하지 않는다고 100% 확신을 가지고 말할 수 없는 것이다. 리처드 도킨스나 나를 비롯한 대부분의 무신론자들은 이 사실을 알고 있고, 신이 없다고 100% 확신하는 것을 지양하고 있다. 그러면 무신론자와 순수 불가지론자의 차이가 무엇일까? 그것은 결론의 차이다. 순수 불가지론자와 무신론자는 대부분 다음과 같은 사고를 한다. 순수 불가지론자 […]

인간이 대부분 오른손잡이인 이유

어느날 인간이 대부분 오른손잡이인 이유가 궁금해졌습니다. 인간의 몸은 거의 대칭인데 왜 하필이면 전세계의 사람들 대부분이 오른손잡이일까.. 차례차례 거꾸로 되짚어 봤지요. 인간은 대부분 오른손잡이이다. 왜? 오른손으로 창을 들고 왼손으로 방패를 잡으려고. 왜? 왼쪽에 심장이 있으니까 보호하려고. 왜? 장기의 비대칭을 결정하는 배아 내의 섬모 운동이 시계방향으로 향해서. 왜? 인간의 몸에는 L형 아미노산이 많아서. 왜?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

내가 생각하는 이상(Ideal)은..

오늘 드디어 중학교의 마지막 시험이 끝났습니다. 전체적으로 잘 못 본 편이지만, 과학과 수학을 비롯한 주요과목은 잘 봐서 다행이네요. 오늘은 제가 생각하는 이상(Ideal)에 대해서 말해보겠습니다. 개개인의 이상은 역사의 원동력이 되어왔습니다. 세종대왕, 공자, 노자,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등의 역사에 큰 공헌을 한 학자들은 자신만의 이상을 가지고 있었으며, 꼭 그런 위인들이 아니더라도 자신만의 이상을 뚜렷하게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큰 […]

안경의 형태로 망막에 직접 투사하는 기술 등장

엄청나네요..ㄷㄷ 망막에 직접 영상을 투사하다니.. 응용할 수 있는 범위가 무척 넓을 것 같네요. 다른 사람은 보면 안되는 영상이나 자료를 보기에 좋겠군요. 여기에 움직임 감지 센서를 달아 손을 움직여서 영상을 조작할 수 있다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하이컨셉 & 하이터치 :: 안경의 형태로 망막에 직접 투사하는 기술 등장

CERN에서 미니 블랙홀 실험이 성공했다.

by µµ 어제 CERN의 LHC에서 미니 블랙홀 실험이 성공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가동한지 꽤 지났는데 마침내 성공했네요. (+) 이번 성공은 정말 물리학 역사상 무척 뜻깊은 것입니다. 결과를 분석하면 암흑물질, 다차원, 초대칭입자 등의 연구에 큰 진전이 있다고 하네요. 미니 빅뱅’ 재현 성공… 우주탄생 비밀門 개봉임박

롤러코스터의 어디에 타야 가장 스릴있을까?

저는 놀이공원에 가면 롤러코스터는 꼭 탑니다. 그리고 탈 때마다 맨 앞에 타죠. 전망이 다 보이고 왠지 스릴이 넘칠 것 같아서 입니다. 하지만 과연 롤러코스터의 맨 앞자리가 가장 스릴이 넘칠까요? 저는 이제까지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일반물리학 책을 보다가 ‘그것이 아니다’라고 하더군요. 롤러코스터의 맨 앞과 뒤의 가속도를 물리학적으로 분석하기 1. 첫 번째 차가 내리막 궤도를 막 내려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