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단상

  1. 학교 공부도 하면서 밴드 2개를 하려니 꽤 힘들다. 항상 공부 또는 기타 연습을 하고 있어야 한다. 두 개의 동아리에 들어가 있지만 거의 활동하지 못한다. 그래도 밴드활동이 매우 재밌으니.. 특히, 마음이 맞는 친구들과 만든 밴드 “그렇지않거든” 활동이 졸잼이다.
  2. 블로그에서 뭔가를 하고 싶다. 무언가 프로젝트를 올린다든지, 위키를 설치해서 뭔가를 한다든지, 좀 꾸민다든지 하고 싶다. (정작 글은 안쓰고) 방학 때 HTML5과 CSS, 자바스크립트를 공부해볼 계획이다.
  3. 요즘 계산과학 수업에서 파이썬을 배우고 있다. 아직 얼마 배우지는 않았지만, 정말 문법이 혁신적이게 편리하다는 것을 느낀다.
    Python
    이런 것이 가능하다니ㄷㄷㄷ C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었는데. 앞으로의 수업이 기대된다.
  4. 락페 가고 싶다. 공연 보고 싶다. (아케파 내한 굽굽)
  5. 요즘 양자물리 수업을 듣고 있는데 재밌다. Wave function을 Hilbert space라는 벡터공간 내의 벡터로 생각하고 위치와 운동량 등을 ‘관측하는 행위’를 operator의 관점에서 바라본다니, 신선한 충격이었다. 아직 뭔가 어리둥절하고 이해가 안되긴 한데, 좀 배우다 보면 괜찮아지지 않을까.. (사실 연습시간에 우릴 가르치는 조교도 아직 양자역학을 잘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하긴 하지만)
  6. 기타를 샀다!! Squier제 Vintage Modified Jazzmaster!! 화요일 쯤에 온다고 한다. 이제 톤조절도 안되는 쓰레기 기타에서 벗어날 수 있다.

2 comments

  1. 허허… 전 현역 수험생이랍니다.
    대학 가서 재미있게 지내시는 것 같아 저도 막 부럽네요
    낙성대학교 근처라도 도달하고 싶지만 한없이 높은 꿈인 것 같습니다. 허허

    1. 1년만 참고 재밌는 대학 생활 보내세요ㅋㅋㅋ 관심 분야에 큰 열정을 가지고 계시니 잘 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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